자기 집에서 해치를 발견한 남자… 거기에 뭐가 있었는지 아세요?

그 어떤 집에도 이러한 해치는 없을 것입니다!

아일랜드 출신의 이 젊은 남성은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집을 꼼꼼히 살펴보지 않은 채 바로 한 아파트를 임대해서 살게 되었습니다. 월세 비용이 너무 저렴했기 때문에 보지도 않고 바로 월세 계약을 맺었습니다. 그가 이사를 한 후, 그는 새로 이사한 집에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. 바로 바닥에 비밀 해치가 있었던 것인데요. 그리고 그곳을 열어보니 거기엔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이 있었습니다!

아파트는 처음엔 그저 평범한 듯 보였습니다.

아파트

아일랜드인인 다니엘 칼리는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. 그 곳에서 값이 가장 저렴한 아파트를 바로 월세로 얻게됩니다. 아파트는 작았지만 그에게는 많은 공간이 필요 없었습니다. 월세가 쌌기 때문에 그는 아파트를 보지도 않고 바로 계약을 맺었습니다. 그리고 두 번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. 며칠 후, 그는 새로 이사간 집에서 뭔가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. 그건 바로 월세 계약서에서는 전혀 언급이 되어있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. 다니엘은 집 바닥에서 비밀 해치를 발견하게 됩니다.

과거의 수도원

다니엘에 따르면 그의 아파트는 19세기에 수도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. 그 건물은 잉글랜드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데, 높은 천장이 있는 소형 현대식 아파트로 리모델링이 되었다고 합니다. 이 아파트는 침실로 쓸 수 있는 작은 메자닌이 있는 원룸 형태입니다. 화장실은 빼고는 부엌, 거실, 복도, 침실 모두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. 이 원룸형 아파트에는 작은 화장실도 있습니다. 그리고 다니엘이 발견한 해치는 화장실 문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.

다니엘은 해치 아래에 어떤 특별한 것이 있을 거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, 그의 예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! 다음 페이지에서 사진과 비디오를 확인해 보시죠.